>커뮤니티>비데이야기>비데의 기원      
 
 
 
 
 
15세기경 프랑스의 귀족사회에서 기르던 애완용 조랑말을 가리키는 단어였으나 16세기부터는 더운물을 담아놓고 뒷물처리를 하는 도기제품으로 유럽의 귀족계층이 말을 타듯이 걸터앉아서 사용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비데는 십자군 원정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중에 중세기사들에 의해서 발명되었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루이 14세 때 처음 등장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귀족들이 성관계 전후에 생식기를 닦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에 피임기구로 사용했다는 설도 있다.
 
 
 
 
 
그 후 비데는 용변 후에 생식기와 항문 주변을 닦는 데 사용하는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비데는 의료용으로도 쓰인다.
외국에서는 흔히 욕실 안에 설치되어 있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기구 중앙부에서 적당한 온도를 지닌 온수가 분출되어 부드럽게 국부를 세척해주는 장치로 치질, 방광염, 질염, 설사로 인한 쓰라림 등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고, 여성의 월경과 산후조리 시에도 사용된다.